광주신세계 소액주주 배당확대 요구 ‘부결’
입력 2023.03.23 (10:09)
수정 2023.03.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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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소액 주주들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주식 처분 과정에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며 요구한 주당 3천 750원 현금배당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광주신세계는 어제(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을 부결하고, 회사 안인 2천 2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소액 주주들의 요구보다는 적은 액수지만 지난해 천 700원보다 30%가량 올랐습니다.
광주신세계는 어제(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을 부결하고, 회사 안인 2천 2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소액 주주들의 요구보다는 적은 액수지만 지난해 천 700원보다 30%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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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소액주주 배당확대 요구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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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0:09:31
- 수정2023-03-23 11:05:29
광주신세계 소액 주주들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주식 처분 과정에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며 요구한 주당 3천 750원 현금배당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광주신세계는 어제(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을 부결하고, 회사 안인 2천 2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소액 주주들의 요구보다는 적은 액수지만 지난해 천 700원보다 30%가량 올랐습니다.
광주신세계는 어제(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을 부결하고, 회사 안인 2천 2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소액 주주들의 요구보다는 적은 액수지만 지난해 천 700원보다 30%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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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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