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무인단속장비’ 최초 도입…“꼬리물기 단속”
입력 2023.03.23 (10:26)
수정 2023.03.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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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으로 꼬리물기 단속 장비가 도입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이륜차 단속을 위해 '후면 무인단속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장비'는 다음 달 중 제주시 광령1교차로에 설치되며, 시범 운영과 효과 분석을 거쳐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방침입니다.
기존 단속 장비는 주로 앞면 번호판을 찍는 방식으로 운영돼 번호판이 뒤에 있는 이륜차나 꼬리물기 단속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이륜차 단속을 위해 '후면 무인단속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장비'는 다음 달 중 제주시 광령1교차로에 설치되며, 시범 운영과 효과 분석을 거쳐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방침입니다.
기존 단속 장비는 주로 앞면 번호판을 찍는 방식으로 운영돼 번호판이 뒤에 있는 이륜차나 꼬리물기 단속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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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무인단속장비’ 최초 도입…“꼬리물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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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0:26:07
- 수정2023-03-23 10:29:28
제주에서 처음으로 꼬리물기 단속 장비가 도입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이륜차 단속을 위해 '후면 무인단속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장비'는 다음 달 중 제주시 광령1교차로에 설치되며, 시범 운영과 효과 분석을 거쳐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방침입니다.
기존 단속 장비는 주로 앞면 번호판을 찍는 방식으로 운영돼 번호판이 뒤에 있는 이륜차나 꼬리물기 단속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이륜차 단속을 위해 '후면 무인단속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장비'는 다음 달 중 제주시 광령1교차로에 설치되며, 시범 운영과 효과 분석을 거쳐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방침입니다.
기존 단속 장비는 주로 앞면 번호판을 찍는 방식으로 운영돼 번호판이 뒤에 있는 이륜차나 꼬리물기 단속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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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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