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중앙아시아 발전 사업 2건 수주
입력 2023.03.23 (10:34)
수정 2023.03.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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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발전 사업을 연속 수주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1조 천500억 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어제(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600억원 규모 LNG 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1조 천500억 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어제(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600억원 규모 LNG 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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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중앙아시아 발전 사업 2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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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3-23 10:54:34
두산에너빌리티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발전 사업을 연속 수주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1조 천500억 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어제(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600억원 규모 LNG 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1조 천500억 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어제(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600억원 규모 LNG 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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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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