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도지사 회의, 오늘 울산서 열려
입력 2023.03.23 (10:44)
수정 2023.03.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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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오늘(23일) 울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영호남 8개 단체·부단체장이 참석해, 공동정책 협력과제 등을 논의하고 대정부 공동성명서를 채택합니다.
또 신공항~대구 고속철도 건설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2038 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등 주요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영호남 8개 단체·부단체장이 참석해, 공동정책 협력과제 등을 논의하고 대정부 공동성명서를 채택합니다.
또 신공항~대구 고속철도 건설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2038 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등 주요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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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시도지사 회의, 오늘 울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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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0:44:14
- 수정2023-03-23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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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오늘(23일) 울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영호남 8개 단체·부단체장이 참석해, 공동정책 협력과제 등을 논의하고 대정부 공동성명서를 채택합니다.
또 신공항~대구 고속철도 건설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2038 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등 주요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영호남 8개 단체·부단체장이 참석해, 공동정책 협력과제 등을 논의하고 대정부 공동성명서를 채택합니다.
또 신공항~대구 고속철도 건설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2038 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등 주요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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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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