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희토류 기업 등 충북 방문
입력 2023.03.23 (11:04)
수정 2023.03.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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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희토류 산화물 제조 기업인 'VTRE'와 국내 투자 기업 '세토피아'가 충북의 산업단지 등을 방문하고 투자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으로 VTRE이 국내 기업과 합작해 도내에 희토류 정제 공장을 짓고, 연간 약 9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으로 VTRE이 국내 기업과 합작해 도내에 희토류 정제 공장을 짓고, 연간 약 9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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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희토류 기업 등 충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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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1:04:42
- 수정2023-03-23 11:20:53
베트남 희토류 산화물 제조 기업인 'VTRE'와 국내 투자 기업 '세토피아'가 충북의 산업단지 등을 방문하고 투자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으로 VTRE이 국내 기업과 합작해 도내에 희토류 정제 공장을 짓고, 연간 약 9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으로 VTRE이 국내 기업과 합작해 도내에 희토류 정제 공장을 짓고, 연간 약 9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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