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군,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액 본격 징수
입력 2023.03.23 (11:10)
수정 2023.03.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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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각 시군이 체납액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춘천시는 지방세 등을 안 낸 체납자 2만 3천여 명의 체납액 32억 9천여만 원을 징수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자동 이체 등의 납부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인제군도 과태료와 임대료 등을 안 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지방세 등을 안 낸 체납자 2만 3천여 명의 체납액 32억 9천여만 원을 징수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자동 이체 등의 납부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인제군도 과태료와 임대료 등을 안 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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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시군,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액 본격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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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1:10:07
- 수정2023-03-23 11:24:17
강원도 내 각 시군이 체납액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춘천시는 지방세 등을 안 낸 체납자 2만 3천여 명의 체납액 32억 9천여만 원을 징수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자동 이체 등의 납부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인제군도 과태료와 임대료 등을 안 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지방세 등을 안 낸 체납자 2만 3천여 명의 체납액 32억 9천여만 원을 징수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자동 이체 등의 납부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인제군도 과태료와 임대료 등을 안 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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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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