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제 개편안 3가지…300명 유지 전제
입력 2023.03.23 (19:10)
수정 2023.03.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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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회의원 선거, 선거제도 개편안이 현행 의원 정수 300명 유지를 전제로 논의가 진행됩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어제(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거제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개편 방식은 3가지로 도농복합중대선거구제와 개방명부식 대선거구제, 현행 소선거구제 등 지역구 선거제 3가지에 각각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더해 만들어졌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어제(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거제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개편 방식은 3가지로 도농복합중대선거구제와 개방명부식 대선거구제, 현행 소선거구제 등 지역구 선거제 3가지에 각각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더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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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선거제 개편안 3가지…300명 유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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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9:10:30
- 수정2023-03-23 19:46:21
내년 국회의원 선거, 선거제도 개편안이 현행 의원 정수 300명 유지를 전제로 논의가 진행됩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어제(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거제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개편 방식은 3가지로 도농복합중대선거구제와 개방명부식 대선거구제, 현행 소선거구제 등 지역구 선거제 3가지에 각각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더해 만들어졌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어제(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거제 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개편 방식은 3가지로 도농복합중대선거구제와 개방명부식 대선거구제, 현행 소선거구제 등 지역구 선거제 3가지에 각각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더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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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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