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유기견 입양 돕는다…섬강생이 내 집 마련 프로젝트
입력 2023.03.23 (19:24)
수정 2023.03.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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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2006년 미국의 반려동물학자인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날로 매년 3월 23일, 바로 오늘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는 취지도 있는데요.
제주에서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고 연결해주는 '섬강생이 내집마련 프로젝트'가 추진 중입니다.
기획자 홍진수씨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섬강생이 내 집 마련 프로젝트', 강아지 집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라고 이해 하면 되나요?
[앵커]
제가 앞서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본업이 따로 있으시죠.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앵커]
입양이 필요한 유기견들의 소개 사진을 찍고 그걸 엽서·달력으로 제작해서 홍보한다고요?
[앵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 유기견은 어떻게 선정하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가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모두 사비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앵커]
유기동물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2006년 미국의 반려동물학자인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날로 매년 3월 23일, 바로 오늘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는 취지도 있는데요.
제주에서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고 연결해주는 '섬강생이 내집마련 프로젝트'가 추진 중입니다.
기획자 홍진수씨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섬강생이 내 집 마련 프로젝트', 강아지 집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라고 이해 하면 되나요?
[앵커]
제가 앞서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본업이 따로 있으시죠.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앵커]
입양이 필요한 유기견들의 소개 사진을 찍고 그걸 엽서·달력으로 제작해서 홍보한다고요?
[앵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 유기견은 어떻게 선정하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가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모두 사비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앵커]
유기동물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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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2006년 미국의 반려동물학자인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날로 매년 3월 23일, 바로 오늘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는 취지도 있는데요.
제주에서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고 연결해주는 '섬강생이 내집마련 프로젝트'가 추진 중입니다.
기획자 홍진수씨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섬강생이 내 집 마련 프로젝트', 강아지 집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라고 이해 하면 되나요?
[앵커]
제가 앞서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본업이 따로 있으시죠.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앵커]
입양이 필요한 유기견들의 소개 사진을 찍고 그걸 엽서·달력으로 제작해서 홍보한다고요?
[앵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 유기견은 어떻게 선정하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가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모두 사비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앵커]
유기동물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2006년 미국의 반려동물학자인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날로 매년 3월 23일, 바로 오늘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는 취지도 있는데요.
제주에서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고 연결해주는 '섬강생이 내집마련 프로젝트'가 추진 중입니다.
기획자 홍진수씨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섬강생이 내 집 마련 프로젝트', 강아지 집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라고 이해 하면 되나요?
[앵커]
제가 앞서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본업이 따로 있으시죠.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앵커]
입양이 필요한 유기견들의 소개 사진을 찍고 그걸 엽서·달력으로 제작해서 홍보한다고요?
[앵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 유기견은 어떻게 선정하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가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앵커]
이 프로젝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모두 사비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앵커]
유기동물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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