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 흉기’ 여자친구 숨지게 한 30대 붙잡혀

입력 2023.03.23 (19:40) 수정 2023.03.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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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3) 새벽 1시 50분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범행 뒤 자수했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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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통보에 흉기’ 여자친구 숨지게 한 30대 붙잡혀
    • 입력 2023-03-23 19:40:58
    • 수정2023-03-23 19:56:39
    뉴스7(전주)
군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3) 새벽 1시 50분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범행 뒤 자수했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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