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금)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데뷔하는 클린스만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독일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클린스만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자신의 첫 캡틴으로 역시 손흥민을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4년 7개월째 축구대표팀의 캡틴을 맡은 손흥민은 역대 최장수 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손흥민과 클린스만 감독은 독일어로 대화할까요, 아니면 영어로 할까요?
긴장되는 데뷔전을 앞둔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독일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클린스만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자신의 첫 캡틴으로 역시 손흥민을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4년 7개월째 축구대표팀의 캡틴을 맡은 손흥민은 역대 최장수 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손흥민과 클린스만 감독은 독일어로 대화할까요, 아니면 영어로 할까요?
긴장되는 데뷔전을 앞둔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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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데뷔전 앞둔 클린스만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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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31:58
3월 24일(금)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데뷔하는 클린스만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독일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클린스만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자신의 첫 캡틴으로 역시 손흥민을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4년 7개월째 축구대표팀의 캡틴을 맡은 손흥민은 역대 최장수 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손흥민과 클린스만 감독은 독일어로 대화할까요, 아니면 영어로 할까요?
긴장되는 데뷔전을 앞둔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독일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클린스만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자신의 첫 캡틴으로 역시 손흥민을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4년 7개월째 축구대표팀의 캡틴을 맡은 손흥민은 역대 최장수 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손흥민과 클린스만 감독은 독일어로 대화할까요, 아니면 영어로 할까요?
긴장되는 데뷔전을 앞둔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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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fa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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