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광주시민연대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해야”
입력 2023.03.23 (21:37)
수정 2023.03.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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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총선광주시민연대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회의 선거제 논의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만 우선시하고 있다며, 사표를 막고 민심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연동형 비례 대표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세비 총액 동결이나 축소 등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전제로 의원 정수를 늘려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선거제 논의 공론화 등 유권자 참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와 관련해 광주 시민 사회와 정당의 연석회의를 제안했습니다.
또 세비 총액 동결이나 축소 등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전제로 의원 정수를 늘려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선거제 논의 공론화 등 유권자 참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와 관련해 광주 시민 사회와 정당의 연석회의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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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광주시민연대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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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37:32
- 수정2023-03-23 21:41:34
2024 총선광주시민연대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회의 선거제 논의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만 우선시하고 있다며, 사표를 막고 민심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연동형 비례 대표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세비 총액 동결이나 축소 등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전제로 의원 정수를 늘려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선거제 논의 공론화 등 유권자 참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와 관련해 광주 시민 사회와 정당의 연석회의를 제안했습니다.
또 세비 총액 동결이나 축소 등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전제로 의원 정수를 늘려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선거제 논의 공론화 등 유권자 참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와 관련해 광주 시민 사회와 정당의 연석회의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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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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