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원, 본회의장서 동료 의원에 ‘욕설’ 논란
입력 2023.03.23 (21:37)
수정 2023.03.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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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동료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학서 의원은 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 여미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인 '친환경종합타운' 설립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심한 욕설을 해 본회의가 중단됐습니다.
김 의원은 "혼잣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김 의원의 윤리위원회 회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학서 의원은 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 여미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인 '친환경종합타운' 설립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심한 욕설을 해 본회의가 중단됐습니다.
김 의원은 "혼잣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김 의원의 윤리위원회 회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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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원, 본회의장서 동료 의원에 ‘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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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37:32
- 수정2023-03-23 21:41:16
세종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동료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학서 의원은 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 여미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인 '친환경종합타운' 설립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심한 욕설을 해 본회의가 중단됐습니다.
김 의원은 "혼잣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김 의원의 윤리위원회 회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학서 의원은 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 여미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인 '친환경종합타운' 설립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심한 욕설을 해 본회의가 중단됐습니다.
김 의원은 "혼잣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김 의원의 윤리위원회 회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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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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