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지역 ‘미세먼지 주의보’…황사 등 영향
입력 2023.03.23 (21:40)
수정 2023.03.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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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익산, 완주 등 전북 내륙과 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서부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일 이어진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인 데다가 중국에서 생긴 황사까지 날아들어 당분간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흡기병이 있거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바깥에 나갈 때는 케이에프 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일 이어진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인 데다가 중국에서 생긴 황사까지 날아들어 당분간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흡기병이 있거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바깥에 나갈 때는 케이에프 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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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8개 지역 ‘미세먼지 주의보’…황사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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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0:00
- 수정2023-03-23 21:43:2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3/23/50_7633979.jpg)
전주와 익산, 완주 등 전북 내륙과 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서부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일 이어진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인 데다가 중국에서 생긴 황사까지 날아들어 당분간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흡기병이 있거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바깥에 나갈 때는 케이에프 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일 이어진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인 데다가 중국에서 생긴 황사까지 날아들어 당분간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흡기병이 있거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바깥에 나갈 때는 케이에프 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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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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