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인근 해상서 13명 탄 선박 좌초…전원 구조
입력 2023.03.23 (21:40)
수정 2023.03.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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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44분쯤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해상에서 40톤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승선원 13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난 어선을 암초에서 꺼내 인근 항으로 옮겼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44분쯤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해상에서 40톤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승선원 13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난 어선을 암초에서 꺼내 인근 항으로 옮겼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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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인근 해상서 13명 탄 선박 좌초…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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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0:24
- 수정2023-03-23 21:47:50
오늘 오전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44분쯤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해상에서 40톤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승선원 13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난 어선을 암초에서 꺼내 인근 항으로 옮겼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44분쯤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해상에서 40톤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승선원 13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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