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장·도지사 ‘지방시대’ 대응 협력
입력 2023.03.23 (21:43)
수정 2023.03.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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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오늘 울산에서 지방시대를 위한 공동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원전 지역 재정지원 법안과 출산장려금 국비 전환, 자치조직권 강화 등 8개 공동 협력 과제를 채택했습니다.
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등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 도로망 12개 노선 건설을 지역균형발전 건의 과제로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지역별 주요 행사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원전 지역 재정지원 법안과 출산장려금 국비 전환, 자치조직권 강화 등 8개 공동 협력 과제를 채택했습니다.
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등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 도로망 12개 노선 건설을 지역균형발전 건의 과제로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지역별 주요 행사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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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시장·도지사 ‘지방시대’ 대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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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3:32
- 수정2023-03-23 21:54:3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03/23/50_7633999.jpg)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오늘 울산에서 지방시대를 위한 공동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원전 지역 재정지원 법안과 출산장려금 국비 전환, 자치조직권 강화 등 8개 공동 협력 과제를 채택했습니다.
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등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 도로망 12개 노선 건설을 지역균형발전 건의 과제로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지역별 주요 행사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원전 지역 재정지원 법안과 출산장려금 국비 전환, 자치조직권 강화 등 8개 공동 협력 과제를 채택했습니다.
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등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 도로망 12개 노선 건설을 지역균형발전 건의 과제로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지역별 주요 행사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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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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