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체육관서 유독성 화학물질 유출…학생 7명 이송
입력 2023.03.23 (21:48)
수정 2023.03.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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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1시 50분쯤 천안시 풍세면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서 생물 표본 유리가 깨지면서 유독성 화학약품인 폼알데하이드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체육관에서 운동 중이던 학생 7명이 약품과 접촉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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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체육관서 유독성 화학물질 유출…학생 7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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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8:42
- 수정2023-03-23 21:54:16
오늘(23일) 오후 1시 50분쯤 천안시 풍세면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서 생물 표본 유리가 깨지면서 유독성 화학약품인 폼알데하이드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체육관에서 운동 중이던 학생 7명이 약품과 접촉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체육관에서 운동 중이던 학생 7명이 약품과 접촉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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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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