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킨 아일랜드함’ 부산 입항…쌍룡훈련 진행
입력 2023.03.23 (22:01)
수정 2023.03.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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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 입항한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함'이 오늘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미 해군 측은 "마킨 아일랜드함에는 스텔스 전투기인 F-35B가 1개 대대 규모인 10대 탑재됐으며, 앞으로 훈련을 통해서 어떤 전술과 작전을 시현하는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만 2천 톤 규모인 마킨 아릴랜드함은 다음 달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투입됩니다.
미 해군 측은 "마킨 아일랜드함에는 스텔스 전투기인 F-35B가 1개 대대 규모인 10대 탑재됐으며, 앞으로 훈련을 통해서 어떤 전술과 작전을 시현하는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만 2천 톤 규모인 마킨 아릴랜드함은 다음 달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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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마킨 아일랜드함’ 부산 입항…쌍룡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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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2:01:08
- 수정2023-03-23 22:05:23
어제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 입항한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함'이 오늘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미 해군 측은 "마킨 아일랜드함에는 스텔스 전투기인 F-35B가 1개 대대 규모인 10대 탑재됐으며, 앞으로 훈련을 통해서 어떤 전술과 작전을 시현하는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만 2천 톤 규모인 마킨 아릴랜드함은 다음 달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투입됩니다.
미 해군 측은 "마킨 아일랜드함에는 스텔스 전투기인 F-35B가 1개 대대 규모인 10대 탑재됐으며, 앞으로 훈련을 통해서 어떤 전술과 작전을 시현하는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만 2천 톤 규모인 마킨 아릴랜드함은 다음 달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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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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