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교 학력평가 실시…2만 6천여 명 응시
입력 2023.03.23 (23:27)
수정 2023.03.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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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울산에서도 실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한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6천 9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서울·경기·인천·부산 4곳 시도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입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치러지는 모의고사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한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6천 9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서울·경기·인천·부산 4곳 시도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입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치러지는 모의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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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고교 학력평가 실시…2만 6천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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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3:27:27
- 수정2023-03-23 23:49:18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울산에서도 실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한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6천 9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서울·경기·인천·부산 4곳 시도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입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치러지는 모의고사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진행한 이번 평가에는 울산지역 46개 고등학교 재학생 2만 6천 9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학력평가는 서울·경기·인천·부산 4곳 시도교육청이 번갈아 주관하며, 대입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치러지는 모의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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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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