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가계대출 감소 전환, 기업대출 증가 폭 확대
입력 2023.03.23 (23:41)
수정 2023.05.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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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강원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감소로 전환한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밝힌 올해 1월 강원지역 금융기관 대출은 모두 944억 원 늘어 지난해 12월보다 증가 폭이 조금 확대됐습니다.
분야별로는 가계대출은 271억 원 줄면서 감소로 전환됐지만,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이 1,138억원 늘면서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밝힌 올해 1월 강원지역 금융기관 대출은 모두 944억 원 늘어 지난해 12월보다 증가 폭이 조금 확대됐습니다.
분야별로는 가계대출은 271억 원 줄면서 감소로 전환됐지만,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이 1,138억원 늘면서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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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가계대출 감소 전환, 기업대출 증가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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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3:41:31
- 수정2023-05-14 20:26:42
지난 1월 강원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감소로 전환한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밝힌 올해 1월 강원지역 금융기관 대출은 모두 944억 원 늘어 지난해 12월보다 증가 폭이 조금 확대됐습니다.
분야별로는 가계대출은 271억 원 줄면서 감소로 전환됐지만,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이 1,138억원 늘면서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밝힌 올해 1월 강원지역 금융기관 대출은 모두 944억 원 늘어 지난해 12월보다 증가 폭이 조금 확대됐습니다.
분야별로는 가계대출은 271억 원 줄면서 감소로 전환됐지만,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이 1,138억원 늘면서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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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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