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23.03.24 (21:51)
수정 2023.03.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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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24일) 춘천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직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홍천과 화천, 강릉 등 도내 시군에서도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기념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직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홍천과 화천, 강릉 등 도내 시군에서도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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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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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4 21:51:30
- 수정2023-03-24 22:03:36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24일) 춘천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직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홍천과 화천, 강릉 등 도내 시군에서도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기념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직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홍천과 화천, 강릉 등 도내 시군에서도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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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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