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42명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1.05’
입력 2023.03.24 (22:02)
수정 2023.03.24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42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03명보다 39명 는 것입니다.
또 감염 재생산 지수는 1.05로 사흘째 1을 넘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303명보다 39명 는 것입니다.
또 감염 재생산 지수는 1.05로 사흘째 1을 넘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어제 342명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1.05’
-
- 입력 2023-03-24 22:02:35
- 수정2023-03-24 22:06:21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42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03명보다 39명 는 것입니다.
또 감염 재생산 지수는 1.05로 사흘째 1을 넘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303명보다 39명 는 것입니다.
또 감염 재생산 지수는 1.05로 사흘째 1을 넘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