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만끽해요”…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 개막
입력 2023.03.25 (21:48)
수정 2023.03.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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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을 느끼며 유채꽃 길을 세계인이 함께 걷는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대회 첫 날인 오늘(25일) 2천 6백여 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5km와 10km, 20km 코스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다롄시가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꽃을 주제로 걷기를 통해 세계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봄 걷기 축제입니다.
대회 첫 날인 오늘(25일) 2천 6백여 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5km와 10km, 20km 코스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다롄시가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꽃을 주제로 걷기를 통해 세계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봄 걷기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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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만끽해요”…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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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48:06
- 수정2023-03-25 22:03:27
제주의 봄을 느끼며 유채꽃 길을 세계인이 함께 걷는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대회 첫 날인 오늘(25일) 2천 6백여 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5km와 10km, 20km 코스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다롄시가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꽃을 주제로 걷기를 통해 세계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봄 걷기 축제입니다.
대회 첫 날인 오늘(25일) 2천 6백여 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5km와 10km, 20km 코스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다롄시가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꽃을 주제로 걷기를 통해 세계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봄 걷기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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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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