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노동자 추락사고 ‘근로감독 부실’ 탓”
입력 2023.03.25 (21:48)
수정 2023.03.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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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그제(23일) 거제 대우조선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작업하던 40대 노동자가 떨어져 숨진 것과 관련해 과거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노동부의 대우조선 특별근로감독에서 사다리차 작업에 대한 위험성이 전혀 지적되지 않아 이번 사고를 불렀다며, 사다리차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노동부의 대우조선 특별근로감독에서 사다리차 작업에 대한 위험성이 전혀 지적되지 않아 이번 사고를 불렀다며, 사다리차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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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노동자 추락사고 ‘근로감독 부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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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48:32
- 수정2023-03-25 21:56:0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그제(23일) 거제 대우조선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작업하던 40대 노동자가 떨어져 숨진 것과 관련해 과거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노동부의 대우조선 특별근로감독에서 사다리차 작업에 대한 위험성이 전혀 지적되지 않아 이번 사고를 불렀다며, 사다리차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노동부의 대우조선 특별근로감독에서 사다리차 작업에 대한 위험성이 전혀 지적되지 않아 이번 사고를 불렀다며, 사다리차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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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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