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설 주민과 함께 사용’ 지원 조례 필요”
입력 2023.03.25 (21:49)
수정 2023.03.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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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을 주민과 함께 쓰는 학교가 경남에는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의회 자료를 보면, 도서관과 운동 시설, 주차장 등 학교 시설을 주민과 함께 쓰는 학교가 경남에는 창원 2곳, 통영과 사천 각 1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자료를 보면, 도서관과 운동 시설, 주차장 등 학교 시설을 주민과 함께 쓰는 학교가 경남에는 창원 2곳, 통영과 사천 각 1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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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시설 주민과 함께 사용’ 지원 조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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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49:48
- 수정2023-03-25 21:56:04
학교 시설을 주민과 함께 쓰는 학교가 경남에는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의회 자료를 보면, 도서관과 운동 시설, 주차장 등 학교 시설을 주민과 함께 쓰는 학교가 경남에는 창원 2곳, 통영과 사천 각 1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자료를 보면, 도서관과 운동 시설, 주차장 등 학교 시설을 주민과 함께 쓰는 학교가 경남에는 창원 2곳, 통영과 사천 각 1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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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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