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 5월 19일 개막
입력 2023.03.25 (22:00)
수정 2023.03.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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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대구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개막작에는 미국 가수 돌리 파튼의 노래를 바탕으로 직장에서의 성차별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국 뮤지컬 '나인 투 파이브'('9 to 5')가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식 초청작과 창작지원작 등이 무대에 오르고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수성못뮤지컬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올해 개막작에는 미국 가수 돌리 파튼의 노래를 바탕으로 직장에서의 성차별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국 뮤지컬 '나인 투 파이브'('9 to 5')가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식 초청작과 창작지원작 등이 무대에 오르고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수성못뮤지컬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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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 5월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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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59:59
- 수정2023-03-25 22:10:31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대구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개막작에는 미국 가수 돌리 파튼의 노래를 바탕으로 직장에서의 성차별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국 뮤지컬 '나인 투 파이브'('9 to 5')가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식 초청작과 창작지원작 등이 무대에 오르고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수성못뮤지컬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올해 개막작에는 미국 가수 돌리 파튼의 노래를 바탕으로 직장에서의 성차별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국 뮤지컬 '나인 투 파이브'('9 to 5')가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식 초청작과 창작지원작 등이 무대에 오르고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수성못뮤지컬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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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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