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주택에서 불…80대 할머니 연기 흡입으로 치료
입력 2023.03.26 (21:36)
수정 2023.03.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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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고창군 아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80살 박 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서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80살 박 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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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주택에서 불…80대 할머니 연기 흡입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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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6 21:36:57
- 수정2023-03-26 21:52:06

오늘 오전 10시쯤 고창군 아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80살 박 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서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80살 박 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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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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