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오늘부터 재외공관장회의…‘세일즈 외교’ 논의
입력 2023.03.27 (06:17)
수정 2023.03.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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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재외 공관장 회의가 오늘부터 3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 파견된 대사와 총영사, 파견 예정인 공관장 내정자 등 모두 166명이 참석합니다.
지난 2018년 12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대면회의로 열리는 올해 회의의 핵심은 재외공관이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세일즈 외교'입니다.
참석자들은 또 오는 3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지를 방문하고, 유치 성공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 파견된 대사와 총영사, 파견 예정인 공관장 내정자 등 모두 166명이 참석합니다.
지난 2018년 12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대면회의로 열리는 올해 회의의 핵심은 재외공관이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세일즈 외교'입니다.
참석자들은 또 오는 3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지를 방문하고, 유치 성공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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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오늘부터 재외공관장회의…‘세일즈 외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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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06:17:32
- 수정2023-03-27 06:18:49

윤석열 정부 첫 재외 공관장 회의가 오늘부터 3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 파견된 대사와 총영사, 파견 예정인 공관장 내정자 등 모두 166명이 참석합니다.
지난 2018년 12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대면회의로 열리는 올해 회의의 핵심은 재외공관이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세일즈 외교'입니다.
참석자들은 또 오는 3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지를 방문하고, 유치 성공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 파견된 대사와 총영사, 파견 예정인 공관장 내정자 등 모두 166명이 참석합니다.
지난 2018년 12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대면회의로 열리는 올해 회의의 핵심은 재외공관이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세일즈 외교'입니다.
참석자들은 또 오는 3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지를 방문하고, 유치 성공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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