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8% 하락
입력 2023.03.27 (07:43)
수정 2023.03.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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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8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강원,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하락 폭이 작았습니다.
공동주택을 공시가격 순서대로 놓았을 때 한가운데 있는 중위가격은 8천5백만 원으로,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9백만 원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강원,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하락 폭이 작았습니다.
공동주택을 공시가격 순서대로 놓았을 때 한가운데 있는 중위가격은 8천5백만 원으로,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9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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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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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07:43:19
- 수정2023-03-27 08:04:58
올해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8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강원,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하락 폭이 작았습니다.
공동주택을 공시가격 순서대로 놓았을 때 한가운데 있는 중위가격은 8천5백만 원으로,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9백만 원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강원,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하락 폭이 작았습니다.
공동주택을 공시가격 순서대로 놓았을 때 한가운데 있는 중위가격은 8천5백만 원으로, 경북,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9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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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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