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다음 달부터 충북문화관 전면 개방

입력 2023.03.27 (08:27) 수정 2023.03.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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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옛 지사 관사인 충북문화관이 전면 개방됩니다.

충청북도는 도청과 주변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충북문화관의 야외 시설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담장과 철조망 등을 철거하고 외부 경관 조명과 CCTV 등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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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다음 달부터 충북문화관 전면 개방
    • 입력 2023-03-27 08:27:29
    • 수정2023-03-27 08:34:16
    뉴스광장(청주)
다음 달부터 옛 지사 관사인 충북문화관이 전면 개방됩니다.

충청북도는 도청과 주변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충북문화관의 야외 시설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담장과 철조망 등을 철거하고 외부 경관 조명과 CCTV 등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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