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맞춤형 조림 사업 추진…나무 460만 그루 식재
입력 2023.03.27 (08:28)
수정 2023.03.27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올해 159억 원을 들여 맞춤형 조림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체 사업 면적은 천 961만㎡로 경제림과 밀원 단지 조성,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으로 나무 460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 면적은 천 961만㎡로 경제림과 밀원 단지 조성,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으로 나무 460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맞춤형 조림 사업 추진…나무 460만 그루 식재
-
- 입력 2023-03-27 08:28:15
- 수정2023-03-27 08:34:16
충청북도가 올해 159억 원을 들여 맞춤형 조림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체 사업 면적은 천 961만㎡로 경제림과 밀원 단지 조성,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으로 나무 460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 면적은 천 961만㎡로 경제림과 밀원 단지 조성,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으로 나무 460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