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림 KT 대표 후보 사퇴…‘경영 공백’ 불가피
입력 2023.03.27 (17:16)
수정 2023.03.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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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윤경림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퇴로 정기 주주총회 의안을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KT는 오늘 윤 후보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며 주주총회 의안 중 대표이사 선임 건을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내이사 후보였던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과 송경민 경영안정화TF장의 이사 선임 건도 '추천 무효'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이들 안건을 제외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만 주주의 뜻을 물을 예정입니다.
KT는 오늘 윤 후보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며 주주총회 의안 중 대표이사 선임 건을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내이사 후보였던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과 송경민 경영안정화TF장의 이사 선임 건도 '추천 무효'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이들 안건을 제외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만 주주의 뜻을 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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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림 KT 대표 후보 사퇴…‘경영 공백’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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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17:16:09
- 수정2023-03-27 17:18:41
KT가 윤경림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퇴로 정기 주주총회 의안을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KT는 오늘 윤 후보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며 주주총회 의안 중 대표이사 선임 건을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내이사 후보였던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과 송경민 경영안정화TF장의 이사 선임 건도 '추천 무효'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이들 안건을 제외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만 주주의 뜻을 물을 예정입니다.
KT는 오늘 윤 후보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며 주주총회 의안 중 대표이사 선임 건을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내이사 후보였던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과 송경민 경영안정화TF장의 이사 선임 건도 '추천 무효'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이들 안건을 제외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만 주주의 뜻을 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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