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천 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연말까지 연장
입력 2023.03.27 (19:18)
수정 2023.03.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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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경북 김천을 잇는 철도 건설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기간이 올해 말로 연장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애초 이달 안에 관련 용역을 마치기로 했지만, 국토교통부가 최근 경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지자체 개발 사업을 포함하라고 해 용역 기간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김천 간 철도는 2조 5천억 원을 들여 백 킬로미터 길이의 단선 철로를 만드는 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이기도 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애초 이달 안에 관련 용역을 마치기로 했지만, 국토교통부가 최근 경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지자체 개발 사업을 포함하라고 해 용역 기간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김천 간 철도는 2조 5천억 원을 들여 백 킬로미터 길이의 단선 철로를 만드는 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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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김천 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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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19:18:33
- 수정2023-03-27 19:22:48

전주와 경북 김천을 잇는 철도 건설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기간이 올해 말로 연장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애초 이달 안에 관련 용역을 마치기로 했지만, 국토교통부가 최근 경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지자체 개발 사업을 포함하라고 해 용역 기간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김천 간 철도는 2조 5천억 원을 들여 백 킬로미터 길이의 단선 철로를 만드는 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이기도 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애초 이달 안에 관련 용역을 마치기로 했지만, 국토교통부가 최근 경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지자체 개발 사업을 포함하라고 해 용역 기간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김천 간 철도는 2조 5천억 원을 들여 백 킬로미터 길이의 단선 철로를 만드는 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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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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