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협력사, ‘탄소중립·ESG’ 공동 대응
입력 2023.03.27 (19:23)
수정 2023.03.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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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제 경쟁력 유지를 위해 탄소중립과 환경·사회·지배구조, 즉 ESG역량 강화에 3차 협력사까지 참여를 확대합니다.
LG전자는 최근 창원 R&D센터에서 협력업체 대표들과 총회를 열고, 협력업체들이 탄소배출 저감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인 ESG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그룹 상생협력 펀드를 통해 자금과 컨설팅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창원 R&D센터에서 협력업체 대표들과 총회를 열고, 협력업체들이 탄소배출 저감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인 ESG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그룹 상생협력 펀드를 통해 자금과 컨설팅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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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협력사, ‘탄소중립·ESG’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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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19:23:36
- 수정2023-03-27 19:33:27
LG전자가 국제 경쟁력 유지를 위해 탄소중립과 환경·사회·지배구조, 즉 ESG역량 강화에 3차 협력사까지 참여를 확대합니다.
LG전자는 최근 창원 R&D센터에서 협력업체 대표들과 총회를 열고, 협력업체들이 탄소배출 저감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인 ESG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그룹 상생협력 펀드를 통해 자금과 컨설팅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창원 R&D센터에서 협력업체 대표들과 총회를 열고, 협력업체들이 탄소배출 저감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인 ESG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그룹 상생협력 펀드를 통해 자금과 컨설팅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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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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