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무·화학 공장 화재 안전 점검
입력 2023.03.27 (20:20)
수정 2023.03.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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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를 계기로 대형공장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까지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42명을 투입해 고무와 화학류 취급 공장 49곳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펴보고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가스와 소방 등 분야별 안정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시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까지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42명을 투입해 고무와 화학류 취급 공장 49곳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펴보고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가스와 소방 등 분야별 안정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시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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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고무·화학 공장 화재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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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20:20:15
- 수정2023-03-27 20:34:21
대전시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를 계기로 대형공장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까지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42명을 투입해 고무와 화학류 취급 공장 49곳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펴보고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가스와 소방 등 분야별 안정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시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까지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42명을 투입해 고무와 화학류 취급 공장 49곳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펴보고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가스와 소방 등 분야별 안정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시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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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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