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니스트에 ‘반도체공학과’ 신설
입력 2023.03.27 (23:06)
수정 2023.03.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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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니스트에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됩니다.
유니스트는 대구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더불어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학사와 석사 5년제 통합 과정의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해마다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 받는 전액 장학생으로, 학위를 받으면 전원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유니스트는 대구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더불어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학사와 석사 5년제 통합 과정의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해마다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 받는 전액 장학생으로, 학위를 받으면 전원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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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유니스트에 ‘반도체공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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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23:06:44
- 수정2023-03-27 23:22:25
최근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니스트에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됩니다.
유니스트는 대구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더불어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학사와 석사 5년제 통합 과정의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해마다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 받는 전액 장학생으로, 학위를 받으면 전원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유니스트는 대구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더불어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학사와 석사 5년제 통합 과정의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해마다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 받는 전액 장학생으로, 학위를 받으면 전원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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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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