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안 가결
입력 2023.03.28 (07:36)
수정 2023.03.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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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처음으로 익산에서 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가 제정될 전망입니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손진영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돌봄 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자문기관 설치를 비롯해 노동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내일(29일) 이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손진영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돌봄 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자문기관 설치를 비롯해 노동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내일(29일) 이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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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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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07:36:46
- 수정2023-03-28 09:25:13
전북에서 처음으로 익산에서 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가 제정될 전망입니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손진영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돌봄 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자문기관 설치를 비롯해 노동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내일(29일) 이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손진영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돌봄 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자문기관 설치를 비롯해 노동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내일(29일) 이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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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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