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천산단에 미래상용차 제조공장 준공
입력 2023.03.28 (07:44)
수정 2023.03.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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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상용차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케이에이알이 울주군 상북면 길천 일반산업단지에 미래상용차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케이에이알은 100억원 상당을 들여 미래상용차 제조공장을 신설했으며, 향후 매출 4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과 서비스 실증에 나섭니다.
또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100여명을 먼저 고용한 뒤 2028년까지 300여명을 순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케이에이알은 100억원 상당을 들여 미래상용차 제조공장을 신설했으며, 향후 매출 4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과 서비스 실증에 나섭니다.
또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100여명을 먼저 고용한 뒤 2028년까지 300여명을 순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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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천산단에 미래상용차 제조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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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07:44:08
- 수정2023-03-28 08:44:21
미래상용차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케이에이알이 울주군 상북면 길천 일반산업단지에 미래상용차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케이에이알은 100억원 상당을 들여 미래상용차 제조공장을 신설했으며, 향후 매출 4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과 서비스 실증에 나섭니다.
또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100여명을 먼저 고용한 뒤 2028년까지 300여명을 순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케이에이알은 100억원 상당을 들여 미래상용차 제조공장을 신설했으며, 향후 매출 4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과 서비스 실증에 나섭니다.
또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100여명을 먼저 고용한 뒤 2028년까지 300여명을 순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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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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