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약용작물 생산기술 발전 관·산·학 협력
입력 2023.03.28 (10:19)
수정 2023.03.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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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약용작물 생산기술 발전을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경북대 생태환경대학은 약용작물 자원과 병해충관리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업전문 코스닥 상장사인 누보는 농산물 생산 관련 자재 개발에 나섭니다.
경북의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2천 9백여 헥타르, 전국 31%를 차지해 약용작물 생산기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경북대 생태환경대학은 약용작물 자원과 병해충관리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업전문 코스닥 상장사인 누보는 농산물 생산 관련 자재 개발에 나섭니다.
경북의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2천 9백여 헥타르, 전국 31%를 차지해 약용작물 생산기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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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약용작물 생산기술 발전 관·산·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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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10:19:39
- 수정2023-03-28 11:16:48
경상북도가 약용작물 생산기술 발전을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경북대 생태환경대학은 약용작물 자원과 병해충관리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업전문 코스닥 상장사인 누보는 농산물 생산 관련 자재 개발에 나섭니다.
경북의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2천 9백여 헥타르, 전국 31%를 차지해 약용작물 생산기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경북대 생태환경대학은 약용작물 자원과 병해충관리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업전문 코스닥 상장사인 누보는 농산물 생산 관련 자재 개발에 나섭니다.
경북의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2천 9백여 헥타르, 전국 31%를 차지해 약용작물 생산기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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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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