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오늘 두류공원서 자동차 무상 점검
입력 2023.03.28 (10:22)
수정 2023.03.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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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류공원 내 성당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가용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요원들이 자동차 엔진과 배터리 등을 종합 점검한 뒤 상태를 알려주고, 엔진오일과 냉각수, 전구 등 소모품을 무료로 갈아줍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류공원 내 성당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가용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요원들이 자동차 엔진과 배터리 등을 종합 점검한 뒤 상태를 알려주고, 엔진오일과 냉각수, 전구 등 소모품을 무료로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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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오늘 두류공원서 자동차 무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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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10:22:25
- 수정2023-03-28 11:17:51
대구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류공원 내 성당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가용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요원들이 자동차 엔진과 배터리 등을 종합 점검한 뒤 상태를 알려주고, 엔진오일과 냉각수, 전구 등 소모품을 무료로 갈아줍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류공원 내 성당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가용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요원들이 자동차 엔진과 배터리 등을 종합 점검한 뒤 상태를 알려주고, 엔진오일과 냉각수, 전구 등 소모품을 무료로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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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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