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 수출입 모두 감소…“주요국 경기 둔화 영향”
입력 2023.03.28 (21:50)
수정 2023.03.2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6억 4천여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5퍼센트 줄었습니다.
5대 수출 품목 가운데 동제품이 30.5퍼센트, 합성수지가 28.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5대 수출 품목 가운데 동제품이 30.5퍼센트, 합성수지가 28.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월 전북 수출입 모두 감소…“주요국 경기 둔화 영향”
-
- 입력 2023-03-28 21:50:08
- 수정2023-03-28 22:00:44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6억 4천여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5퍼센트 줄었습니다.
5대 수출 품목 가운데 동제품이 30.5퍼센트, 합성수지가 28.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5대 수출 품목 가운데 동제품이 30.5퍼센트, 합성수지가 28.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