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육감실 입구 농성 유천초 공대위 5명 체포
입력 2023.03.28 (21:53)
수정 2023.03.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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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교육감실 입구에서 농성을 벌이던 유천초 부당징계 취소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5명이 퇴거불응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어제(27일)부터, 교육감과 면담을 요구하며 교육감실 앞에서 농성을 이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이들에게 퇴거 요청서를 3차례 보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대위는 지난해부터 전임 교육감 시절 징계를 받은 유천초등학교 교사 등의 징계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27일)부터, 교육감과 면담을 요구하며 교육감실 앞에서 농성을 이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이들에게 퇴거 요청서를 3차례 보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대위는 지난해부터 전임 교육감 시절 징계를 받은 유천초등학교 교사 등의 징계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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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교육감실 입구 농성 유천초 공대위 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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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21:53:52
- 수정2023-03-28 22:01:55
강원도교육청 교육감실 입구에서 농성을 벌이던 유천초 부당징계 취소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5명이 퇴거불응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어제(27일)부터, 교육감과 면담을 요구하며 교육감실 앞에서 농성을 이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이들에게 퇴거 요청서를 3차례 보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대위는 지난해부터 전임 교육감 시절 징계를 받은 유천초등학교 교사 등의 징계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27일)부터, 교육감과 면담을 요구하며 교육감실 앞에서 농성을 이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이들에게 퇴거 요청서를 3차례 보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대위는 지난해부터 전임 교육감 시절 징계를 받은 유천초등학교 교사 등의 징계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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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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