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삼산의료재단 종합병원 설립 업무협약
입력 2023.03.28 (21:55)
수정 2023.03.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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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28일) 시청에서 의료법인 삼산의료재단과 혁신도시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 측은 2026년까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종합병원을 세우고, 원주시는 이를 행정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축 병원은 재단이 기존에 운영하는 병원의 확장 개념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성형외과 등 8개 진료 과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 측은 2026년까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종합병원을 세우고, 원주시는 이를 행정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축 병원은 재단이 기존에 운영하는 병원의 확장 개념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성형외과 등 8개 진료 과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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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삼산의료재단 종합병원 설립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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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21:55:43
- 수정2023-03-28 22:03:39
원주시는 오늘(28일) 시청에서 의료법인 삼산의료재단과 혁신도시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 측은 2026년까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종합병원을 세우고, 원주시는 이를 행정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축 병원은 재단이 기존에 운영하는 병원의 확장 개념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성형외과 등 8개 진료 과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 측은 2026년까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종합병원을 세우고, 원주시는 이를 행정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축 병원은 재단이 기존에 운영하는 병원의 확장 개념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성형외과 등 8개 진료 과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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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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