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허가 파크골프장 7곳 추가 적발…26곳 불법
입력 2023.03.29 (10:07)
수정 2023.03.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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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된 파크골프장 7곳이 추가로 적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조사 결과 진주지역 5곳, 양산지역 2곳의 파크골프장이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남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50곳 가운데 22곳은 미허가 시설이며, 4곳은 불법 확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조사 결과 진주지역 5곳, 양산지역 2곳의 파크골프장이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남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50곳 가운데 22곳은 미허가 시설이며, 4곳은 불법 확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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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허가 파크골프장 7곳 추가 적발…26곳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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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9 10:07:48
- 수정2023-03-29 10:42: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3/03/29/70_7637913.jpg)
경남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된 파크골프장 7곳이 추가로 적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조사 결과 진주지역 5곳, 양산지역 2곳의 파크골프장이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남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50곳 가운데 22곳은 미허가 시설이며, 4곳은 불법 확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조사 결과 진주지역 5곳, 양산지역 2곳의 파크골프장이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남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50곳 가운데 22곳은 미허가 시설이며, 4곳은 불법 확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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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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