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신청사 건립 추진…2028년 완공 목표
입력 2023.03.29 (10:37)
수정 2023.03.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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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2028년까지 청사를 새로 짓기로 하고 관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현재 청사가 준공한지 40년이 넘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신청사는 현 청사 바로 뒤쪽에 90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는 현재 청사가 준공한지 40년이 넘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신청사는 현 청사 바로 뒤쪽에 90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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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신청사 건립 추진…2028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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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9 10:37:59
- 수정2023-03-29 10:47:02
인제군이 2028년까지 청사를 새로 짓기로 하고 관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현재 청사가 준공한지 40년이 넘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신청사는 현 청사 바로 뒤쪽에 90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는 현재 청사가 준공한지 40년이 넘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신청사는 현 청사 바로 뒤쪽에 90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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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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