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92명 신규 확진…4,159명 재택 치료

입력 2023.03.29 (10:43) 수정 2023.03.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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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2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달부터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2일 748명, 23일 624명, 24일 596명, 25일 578명, 26일 587명, 27일 284명, 28일 721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 8천8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891명,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159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43개 가운데 6개를 사용하고 있어 14%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72개 가운데 22개를 사용하고 있어 30.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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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792명 신규 확진…4,159명 재택 치료
    • 입력 2023-03-29 10:43:22
    • 수정2023-03-29 10:44:30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2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달부터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2일 748명, 23일 624명, 24일 596명, 25일 578명, 26일 587명, 27일 284명, 28일 721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 8천8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891명,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159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43개 가운데 6개를 사용하고 있어 14%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72개 가운데 22개를 사용하고 있어 30.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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