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에서 논두렁 태우다 불…80대 중상
입력 2023.03.29 (19:11)
수정 2023.03.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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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오후 3시 30분쯤 무주군 무풍면 논에서 불이 나 1시간 2십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끄려던 80대 여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을 끄려던 80대 여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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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에서 논두렁 태우다 불…8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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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9 19:11:51
- 수정2023-03-29 19:17:40

오늘(29) 오후 3시 30분쯤 무주군 무풍면 논에서 불이 나 1시간 2십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끄려던 80대 여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을 끄려던 80대 여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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