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고…전북교육청 “불편 최소화”
입력 2023.03.29 (19:14)
수정 2023.03.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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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연대가 모레(31)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급식·돌봄 차질 등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종별 파업 대응 지침을 학교로 안내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파업 참여 종사자 규모를 고려해 학교 식단을 조정하고, 대체 급식과 도시락 지참, 교육과정 변경 등 학교별 여건에 따라 운영할 예정입니다.
초등돌봄은 통합돌봄이나 하교 때까지 교실 개방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종별 파업 대응 지침을 학교로 안내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파업 참여 종사자 규모를 고려해 학교 식단을 조정하고, 대체 급식과 도시락 지참, 교육과정 변경 등 학교별 여건에 따라 운영할 예정입니다.
초등돌봄은 통합돌봄이나 하교 때까지 교실 개방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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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고…전북교육청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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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9 19:14:34
- 수정2023-03-29 19:32:08

학교비정규직연대가 모레(31)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급식·돌봄 차질 등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종별 파업 대응 지침을 학교로 안내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파업 참여 종사자 규모를 고려해 학교 식단을 조정하고, 대체 급식과 도시락 지참, 교육과정 변경 등 학교별 여건에 따라 운영할 예정입니다.
초등돌봄은 통합돌봄이나 하교 때까지 교실 개방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종별 파업 대응 지침을 학교로 안내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파업 참여 종사자 규모를 고려해 학교 식단을 조정하고, 대체 급식과 도시락 지참, 교육과정 변경 등 학교별 여건에 따라 운영할 예정입니다.
초등돌봄은 통합돌봄이나 하교 때까지 교실 개방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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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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