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국가균형발전 계획’ 착수…지방 의견 수렴
입력 2023.03.29 (19:16)
수정 2023.03.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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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제5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에 들어가 지방 의견 수렴을 시작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지방 정책의 근간으로, 내년부터 적용하는 5차 균형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 등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5차 계획은 지방 의견 중심의 상향식 계획으로 자치와 분권, 교육 특구, 기회발전 특구 등 지방소멸 대응책을 담을 예정입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지방 정책의 근간으로, 내년부터 적용하는 5차 균형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 등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5차 계획은 지방 의견 중심의 상향식 계획으로 자치와 분권, 교육 특구, 기회발전 특구 등 지방소멸 대응책을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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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차 국가균형발전 계획’ 착수…지방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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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9 19:16:14
- 수정2023-03-29 19:45:10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제5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에 들어가 지방 의견 수렴을 시작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지방 정책의 근간으로, 내년부터 적용하는 5차 균형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 등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5차 계획은 지방 의견 중심의 상향식 계획으로 자치와 분권, 교육 특구, 기회발전 특구 등 지방소멸 대응책을 담을 예정입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지방 정책의 근간으로, 내년부터 적용하는 5차 균형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 등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5차 계획은 지방 의견 중심의 상향식 계획으로 자치와 분권, 교육 특구, 기회발전 특구 등 지방소멸 대응책을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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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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