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출범…“농생명 수도로”
입력 2023.03.29 (19:37)
수정 2023.03.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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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새로운 농정 협치 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가 오늘(29)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출범했습니다.
농업인 단체와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은 농생명 산업 수도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과 농가 소득 견인, 활력 농촌 조성 등 6대 핵심 전략의 세부 사업 발굴과 성과 분석 등을 추진합니다.
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삼락농정위원회의 10개 분과를 7개로 통합하고 인원도 4십여 명 줄였습니다.
농업인 단체와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은 농생명 산업 수도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과 농가 소득 견인, 활력 농촌 조성 등 6대 핵심 전략의 세부 사업 발굴과 성과 분석 등을 추진합니다.
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삼락농정위원회의 10개 분과를 7개로 통합하고 인원도 4십여 명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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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출범…“농생명 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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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9 19:37:51
- 수정2023-03-29 20:17:35

전라북도의 새로운 농정 협치 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가 오늘(29)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출범했습니다.
농업인 단체와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은 농생명 산업 수도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과 농가 소득 견인, 활력 농촌 조성 등 6대 핵심 전략의 세부 사업 발굴과 성과 분석 등을 추진합니다.
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삼락농정위원회의 10개 분과를 7개로 통합하고 인원도 4십여 명 줄였습니다.
농업인 단체와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은 농생명 산업 수도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농 1번지 조성과 농가 소득 견인, 활력 농촌 조성 등 6대 핵심 전략의 세부 사업 발굴과 성과 분석 등을 추진합니다.
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삼락농정위원회의 10개 분과를 7개로 통합하고 인원도 4십여 명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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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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