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비 총파업에 급식·돌봄 공백 최소화 할 것”
입력 2023.03.30 (07:46)
수정 2023.03.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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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내일로 예고된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의 전국 동시 총파업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며 급식, 돌봄 등 분야별 대응에 나섰습니다.
학교 급식은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규모를 고려해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초등 돌봄과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내부 인력을 활용해 운영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급식은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규모를 고려해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초등 돌봄과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내부 인력을 활용해 운영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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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학비 총파업에 급식·돌봄 공백 최소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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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07:46:08
- 수정2023-03-30 08:03:26
울산교육청은 내일로 예고된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의 전국 동시 총파업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며 급식, 돌봄 등 분야별 대응에 나섰습니다.
학교 급식은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규모를 고려해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초등 돌봄과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내부 인력을 활용해 운영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급식은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규모를 고려해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초등 돌봄과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내부 인력을 활용해 운영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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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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